공인인증서
-
총선, 투표하고 싶을 만한 IT관련 공약으로 뭐가 좋을까?컥군시즌1 2012. 4. 11. 06:00
4.11 총선, 공약들은 다 좋은데 신뢰가 없음 드디어 4.11 총선입니다. 여기저기서 투표를 독력하는 메시지들은 많은데 솔찍히 누구를 찍어야 할지 정말 애매합니다. 선거 때가 되어서야 우리 선거구에 누가 출마하는지 아는 정돈데요. 누가 어떤사람인지 아는 시간도 기회도 많지 않습니다. 나의 소중한 한 표 아무에게 줄 수 없으니 그나마 출마자에 대해서 알 수 있는 방법이 공약 뿐입니다.(설마 단순히 정당만 보고 투표하라는 것은 아니죠?) 그.런.데... 공약들이 참 어디까지 지켜질런지도 모르겠고 그들이 제시하는 공약에는 어느정도의 타당성을 두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자신의 말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의 이름에 도장을 쿡! 찍어야 되는데 그게 정말 힘들다는 거죠. 요즘은 젋은 대학생들도 후보에 오르거나 정치 활..
-
좋은 일도 마다하게 만드는 공인인증서 체계컥군시즌1 2011. 6. 13. 06:30
번거로운 공인인증서 때문에 좋은일도 못하겠다. 언제부터인가 정기적으로 헌헐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좋은 일을 해야겠는데 기부할 돈이 많지 않아서 몸으로 때우는 봉사를 선택한 것이 이유지만요^^;; 제가 하는 몇 안되는 기부활동 중 하나이기 때문에 좀 더 많은 관심을 가지려고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http://www.bloodinfo.net) 웹사이트를 이리저리 둘러 보고 있었습니다. 웹사이트를 둘러보던 중, "ABO Friends"라는 흥미있는 맴버십을 발견했습니다. 정기적으로 헌혈에 참여할 것을 맹세하는 등록헌혈자 제도를 ABO Friends 라고 부르는군요. ABO Friends에 대한 자세한 취지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ABO Friends에 가입하면 신용, 체크카드를 만들 수 있고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