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악세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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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전문점 이매진, 스마트폰 상담과 교육을 동시에 받자! 이매진 강낭 매방 방문기컥군시즌1 2011. 9. 30. 19:44
이매진, 제대로된 디지털 전문점이 나왔다 국내 디지털 전문점의 트랜드가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고전적인 매장이라고 하면 삼성 리빙프라자와 LG 베스트샵이 대표적이죠. 그런데 이런 곳은 물건을 사러갈 때 말고는 방문하기가 참 껄끄럽습니다. 그냥 가서 구경하기도 참 눈치 보이고 재미도 없죠. 그나마 애플 전문 매장이었던 프리즈비 정도는 신기해서 구경하는 재미라도 있었습니다. 애플 아이폰과 각종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디지털 전문들이 속속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컨시어지, 에이샵, 라츠, 윌리스 등이 대표적이죠. 이런 매장들인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체험공간을 많이 뒀다는데 차별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컨시어지, 에이샵, 윌리스 등은 너무 애플 제품에 집중되어있어서 다양성이 아쉽고 라츠는 직원들의 교육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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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시어지, 기존 애플샵과 차별되는 매력은? - 압구정 컨시어지 방문 후기컥군시즌1 2011. 4. 18. 19:29
기존 애플샵과는 다른 컨시어지를 주목해보자 한 때 한국에서 애플제품은 특정 매니아 층에게만 인기 얻었습니다. 그러나 한국에 아이폰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자 그동안 눈이 가지 않았던 다른 애플 제품도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맥북이나 맥에어 같은 애플 노트북의 인기도 올라가고 있는 추세구요. 애플 제품에 대한 관심은 많았지만 막상 구경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은 많지 않았습니다. 프리즈비나 라츠 등 애플관련 제품을 판매하는 오프라인 쇼핑몰이 있지만 뭔가 2% 부족한 느낌입니다. 애플 제품이 낯설은 방문자들은 "아~ 악세사리 이쁘구나"하고 그냥 나와버리는 경험을 해봤을 것입니다. 맥북 컴퓨터가 있어도 그냥 마우스로 화면 몇 번 클릭하는게 전부죠.(윈도우 운영체제에 익숙한 한국사람들에겐 iOS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