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터 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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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스펙터 XT 팔색조의 매력을 가진 울트라북컥군시즌1 2012. 8. 14. 11:50
팔색조의 매력을 가진 HP 엔비 스펙터 XT 오늘은 HP 스펙터 XT의 마지막 후기 입니다. 2주정도 스펙터 XT를 사용하면서 이전 리뷰에 다 담지 못해서 아쉬워했던 매력을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HP 스펙터의 디자인, 소프트웨어, 성능에 대해서 포스트를 작성했는데요. 오늘은 스펙터의 휴대성과 똑똑한 관리 툴(Tool), 그리고 말하지 않으면 모르는 유용한 기능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컥군이 앞서 작성한 HP 엔비 스펙터 XT 리뷰 HP 울트라북 스펙터 XT, 인테리어가 되다. HP 울트라북 스펙터 XT로 런던 올림픽의 추억 남기기 HP 스펙터 XT 2세대 울트라북을 말하다. 강력한 휴대성의 HP 스펙터 XT, 전기세도 아꼈다. HP 스펙터 XT는 울트라북의 권고사항을 철저히 준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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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스펙터 2세대 울트라북을 말하다.컥군시즌1 2012. 8. 10. 11:55
2세대 울트라북의 대표주자. HP 스펙터 XT HP 엔비 스펙터 XT는 2세대 울트라 북입니다. 그런데... 울트라북란(Ultrabook) 무엇일까요? 우리는 지금까지 노트북이라는 용어에 더 익숙합니다. 하지만 한때 "넷북(Netbook)"이 그러했듯이 울트라북도 우리의 모바일 생활에 친근한 용어로 다가올 것입니다. 울트라북이란 인텔에서 새롭게 정의한 모바일 PC의 플랫폼으로 휴대성, 오랜 배터리 사용시간, 강력한 성능, 보안기능 등을 특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어느새 애플의 맥북과 아이패드, 킨들 파이어, 갤럭시탭 등과 같은 태블릿 PC, 크롬북과 같은 모바일 기기가 기존 노트북 시장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습니다. 모바일 PC도 뭔가 변화가 시도 되어야 한다는 자극하에 인텔이 새로운 범주의 노트북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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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울트라북 스펙터 XT로 런던 올림픽의 추억 남기기컥군시즌1 2012. 8. 6. 12:00
HP 엔비 스펙터 XT, 영국 런던 올림픽의 추억을 남기다. HP의 울트라북 엔비 스펙터 XT의 두 번째 후기 입니다. 오늘도 제목이 뭔가 거창하고 감성적이죠? ^^ HP 스펙터 XT에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Adobe(어도비)의 사진, 비디오 에디터로 런던 올림픽에서 촬영한 추억을 꾸며보는 것과, 울트라북으로서의 강력한 성능이 이번 글의 주된 이야기 입니다. 몇 년전만해도 휴대성이 강하고 장시간 동안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컴퓨터로 "넷북"을 많이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그 성능은 만족스럽지 못했죠. 이미지나 프레젠테이션 작업은 가능한 수준이었지만 데스크 탑 만큼 빠릿빠릿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최근 출시되는 울트라북은 인텔의 3세대 CPU인 아이비브릿지를 탑재하여 데스크탑 버금가는 성능을 보여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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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울트라북 스펙터 XT, 인테리어가 되다.컥군시즌1 2012. 8. 2. 12:00
울트라북 HP 엔비 스펙터 XT 매혹적인 디자인, 더 강력해진 성능 생활가전을 선택할 때 디자인이 구매에 큰 영향을 주고 있는 요즘입니다. 냉장고나 세탁기에도 색깔을 입히고 꽃 무늬를 그려놓는 것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PC 시장은 어떠할까요? 크고 시끄러운 소리에 검은색 본체, 복잡한 선을 연결하는 데스크탑(DeskTop PC) 대신 슬림하고 예쁘게 잘 빠진 일체형 컴퓨터를 이용하거나 노트북을 선택하는 것이 현재의 트렌드 입니다. 그만큼 하드웨어의 성능도 많이 발달했죠. 그러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만큼의 휴대성을 가져다 주진 못했습니다. 최근에는 아이패드와 갤럭시탭과 같은 태블릿 제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가벼워서 휴대성이 뛰어나고 빠른 부팅 속도로 원하는 것을 재빠르게 얻을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