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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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테그라3 쿼드코어 AP와 3D로 스마트가 더 강력해진다.컥군시즌1 2012. 2. 27. 11:18
엔비디아 테그라3 쿼드코어 AP로 모바일 라이프가 더 빨라진다. 지난해에 모바일의 핫 이슈는 바로 듀얼코어 CPU 였죠. 세계최초 듀얼코어 CPU 스마트폰인 옵티머스 2X에서 테그라2를 탑재한 이후 본격적인 듀얼코어 시장이 형성되었습니다. 엔비디아가 올해 쿼드코어 CPU인 테그라3로 스마트 기기 시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입니다. 쿼드코어 CPU인 테그라3의 성능은 어느정도인지, 우리의 모바일 라이프에 어떤 선물을 선사할지 CES 2012에서 찾은 엔비디아 부스를 조금 늦었지만 뒤늦게라도 보여드릴까 합니다. 테그라3에 대한 이야기에 앞서 엔비디아 부스 앞에 전시된 3D 그래픽카드에 대한 이야기를 짧게 해볼까 합니다. 실감나는 3D 게임은 엔비디아 덕분이다. 요즘은 영화, 게임, TV 등에서 3D를 어렵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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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S 후속 삼성 넥서스 프라임 스펙과 출시일 공개는 언제?컥군시즌1/안드로이드폰 2011. 8. 27. 06:30
넥서스프라임은 결국 삼성에서 만든다. 구글의 아이스크림 샌드위치OS를 탑재한 차세대 레퍼런스폰 넥서스프라임은 결국 삼성에서 만드는군요. 새벽에 외신을 둘러보다가 관련정보를 접했습니다. 한동안 넥서스프라임을 모토로라에서, LG에서, HTC 에서 만든다는 루머가 무성했는데 결국 삼성에서 만들게 되는군요. 넥서스프라임을 만드는 제조사를 알았으니 이제 디자인, 스펙, 출시일을 기다리는 일만 남았습니다. 삼성이 넥서스 프라임을 만드는게 확실하냐구요? 아래의 정보에 따르면 그렇습니다. 개발중이던 넥서스프라임의 펌웨어가 누군가에게 유출이 된 모양입니다. 아래는 삼성의 미국 법인 변호사가 보낸 메일인데 이것이 인터넷에 공개가 된 모양입니다.(원본기사) 편지에 따르면 넥서스프라임 펌웨어는 삼성, 파트너, 공급자의 독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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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3d, 기술보다는 감성전달의 역할이 기대된다.- 옵티머스3d(옵쌈디) 블로거 나잇 후기컥군시즌1/안드로이드폰 2011. 7. 12. 09:46
옵티머스3D, 3D로 찍고 보내고 즐기고 간직하다. 국내의 3D 열품에 힘입어 드디어 스마트폰에도 3D 시대가 열렸습니다. LG 옵티머스3D는 안경 필요없이 3D 입체효과를 구현할 수 있는 스마트폰입니다. 이전부터 옵티머스3D는 시네마 3D 게임페스티발과 월드IT 쇼를 통해 그 모습을 살짝 대중에게 공개해서 궁금증과 기대를 키워나갔습니다. 마침내 지난주 목요일 LG 옵티머스3D 출시를 알리는 블로거 나잇에서 최종적으로 완성된 옵티머스3D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옵티머스3D의 기술적 측면의 설명보다는 스마트폰으로 3D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가에 초점이 맞춰 졌습니다. 제가 스마트폰을 어떻게 하면 스마트하게 사용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고민하는 것과 방향성이 같아서 편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참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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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시네마 3D 모니터, 3D 모니터로 컴퓨터의 영화와 게임을 3D로 즐긴다.컥군시즌1 2011. 6. 24. 07:00
LG 플래트론 시네마 3D 모니터, 내 컴퓨터의 모든 멀티미디어 자료를 3D로 감상한다. 2010년에 아바타가 3D 영화로 개봉된 이후 3D 컨텐츠에 대한 우리의 관심은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조만간 개봉될 트랜스포머도 3D 상영으로 많은 기대를 불러모으고 있구요. 영화 뿐만 아니라 가전에서도 3D에 대한 열풍은 뜨거웠습니다. 3D TV, 3D 프로젝터 등이 출시되었고 스마트폰에서도 3D를 감상하고 촬영할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현재 우리는 3D 컨텐츠 시대의 출발선에 서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최근에 TV에 이어서 모니터도 3D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오늘 소개할 3D 모니터는 LG 플래트론 시네마 3D 모니터 D2342 입니다. 3D 모니터는 3D TV 보다는 경제적으로 부담이 덜하고 컴퓨터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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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utex 2011]각양각색의 테블릿이 전시된 컴퓨텍스 2011컥군시즌1 2011. 6. 1. 09:30
테블릿의 가까운 미래를 미리 만나볼 수 있었던 컴퓨텍스 2011 테블릿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컴퓨터 제조사들도 앞다투어 테블릿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컴퓨텍스 2010에 이어 컴퓨텍스 2011에도 다양한 태블릿 제품이 전시되어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다나와 네티즌 기자단으로의 활동 2일 째, 이번 전시회에서 본 태블렛 중에서 제법 완성도 높고 인상 깊었던 제품을 몇 가지 소개할까 합니다. 기가바이트 윈도우7 테블릿 S1080 처음 소개할 테블릿은 기가바이트의 S1080 입니다. S1080은 윈도우7을 운영체제로 사용하고 있으며 인텔의 아톰 듀얼 프로세서 N570을(1.66GHz)를 CPU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모리는 DDR2 GB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하드디스크의 용량은..